▲ 배우 한수아(왼쪽)와 강한나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3일 오후 부산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한수아(왼쪽)와 강한나의 몸매 대결이 화제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0개국에서 301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7개 극장 35개관에서 12일까지 열흘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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