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라가 ‘바캉스’속 노출신에 대한 억울한 심경을 털어놨다.

유사라의 소속사 엔씨에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바캉스’에서 유사라의 노출신은 없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 ‘바캉스’포스터)
소속사 관계자는 “유사라는 지난 17일 개봉한 '바캉스’에서 비키니신 외에는 노출 연기가 없었으며, 나머지 한 커트의 노출은 대역 연기자가 연기했다”고 전했다.

유사라는 지난 17일 개봉한 박선욱 감독의 영화 '바캉스'에서 섹시하고 신비한 매력을 지닌 팜므파탈 수인 역을 맡았다.

공개된 '바캉스' 포스터에서 유사라는 빨간색 란제리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섹시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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