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을 맞아 '잊혀진 계절'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있다.

▲ (사진 = 가수 이용 /연합뉴스)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라는 가사가 포함돼 해마다 10월의 마지막 날이면 생각나는 노래다.

또 성악가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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