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엑소와 이유비가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 MC로 낙점됐다.

▲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와 MBC 플러스 미디어는 "엑소와 이유비를 공동 MC로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엑소 멤버 중 누가 MC를 맡게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5일 밝혔다.

엑소와 이유비가 MC로 발탁된 국내 대표 음악 축제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오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이유비, 기대된다", "엑소는 누가 맡을까?", "찰떡 호흡을 보여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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