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양이 소녀'에서 이수완과 파격적인 19금 베드신을 펼친 일본 배우 히로사와 소우가 화제다.

▲ (사진 = 영화 '고양이 소녀' 스틸컷)
'고양이소녀'에서 파격적인 19금 베드신을 펼친 히로사와 소우는 1979년생으로 2001년 일본 드라마 배우로 데뷔해, 히로사와 소우는 영화 '러브 익스포저', '노트: 아내와 남교수의 금지된 사랑', '소프트 보이즈', '귀 파는 여자', '굿바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고양이 소녀'는 배우 지망생인 준철(이수완 분)과 준철의 선배 집에서 사육 당하는 고양이 소녀(히로사와 소우)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작품이다.

영화에서 고양이 소녀는 준철의 매니저에게 이용 당해 속옷모델과 야한 동영상 촬영까지 하며 준철의 데뷔를 위해 감독에게 성상납까지 한다.

한편, '고양이 소녀'는 지난 11월 28일 극장과 IPTV를 통해 동시 개봉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