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26일 ㈜엔씨소프트 판교R&D센터 내 엔씨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는 결혼이주여성 15명을 만나 이주여성에게 성남이 제2의 고향이 되도록 행·재정적인 뒷받침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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