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컴백에 동료 연예인의 릴레이 응원이 화제다.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많은 동료 연예인분들이 에일리의 컴백을 응원해줬다"는 극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에일리를 향한 응원은 SNS를 통해서도 이어졌다.
FT아일랜드 이홍기는 "에일리 '노래가 늘었어' 드디어 나왔구나! 이 노래 탐났는데 노래 매우 좋다.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냈고, 허각은 "역시 에일리네! 많이 사랑해주세요. '노래가 늘었어' 음. 늘었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외에도 틴탑의 니엘, 헬로비너스, 노을의 전우성, 울랄라세션의 박광선, 버벌진트 등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메세지를 보냈다.
에일리의 신곡 '노래가 늘었어'는 가수 휘성이 작사, 작곡한 록발라드 곡이다. 지난 6일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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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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