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난 23일 열린 ‘대장동·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 추진 관련 이재명 성남시장 기자회견’ 중 “대장동 주거단지는 판교역 인근 아파트(분양가 3.3㎡당 1천700만 원대)와 다른 택지개발지구 분양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3㎡당 1천100만 원대로 공급한다”고 했으나 이는 아파트 분양가가 아닌 대장동 택지 조성에 따른 택지분양가로 정정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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