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2일자 18면에 보도된 ‘인천교통공사 성희롱 무마 의혹’ 제하 기사에서 여성가족부는 ‘진상 조사에 나섰다’가 아닌 ‘내부 검토를 거친 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현장 점검을 나가겠다’라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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