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일외고와 자매학교인 일본 오까야마의 학예관 고등학교가 오는 10월12일 인천 공설운동장에서 한·일 친선 축구대회를 갖는다. 이번 축구대회는 올 여름 양교 방문 교류시 월드컵기념 시합을 요청해 이뤄졌으며 관내 부평고등학교가 동참해 친선대회에 참가한다. 학교측은 이번 축구대회가 한·일 고교간 친선 도모는 물론이고 축구에 흥미가 있는 초·중·고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응원과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재성 jskim@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아르바이트 뭐하러 해요" 검은손 뻗친 온라인 도박 도의회 ‘인사권 침해’ 불 지핀 개정안 심의 보류 ‘등굣길 공사장’ 교통지도 경찰 덕에 안심 남항 공공하수처리시설 2027년까지 새 단장 인천 갯벌 유네스코 등재 끝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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