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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학당' 배슬기, 파격 노출 알고 보니 대역?…어느 장면이지?

최달호 기자 dgnews@kihoilbo.co.kr 2014년 04월 03일 목요일 제0면

배우 배슬기와 성은의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은 영화 '청춘학당:풍기문란 보쌈 야사'의 배슬기 베드신 일부가 대역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의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 (사진 = '청춘학당' 예고편 캡처)

 
 
그러면서 촬영 당시 배슬기의 베드신 일부가 대역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대역을 사용한 장면은 계곡에서 목욕을 하던 향아를 훔쳐보던 목원이 향아의 엉덩이에서 남자보쌈 용의자와 같은 엉덩이의 점을 발견하는 부분이다.

'청춘학당'은 1887년 고종24년 어느 마을에서 누군가에게 납치된 두 남자 목원(이민호 분)과 류(안용준 분)가 남녀의 은밀한 거래가 시작되는 물레방앗간으로 끌려가 강제로 관계를 맺게 된 후 자신들의 순결을 빼앗은 여인을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배슬기는 남자들과 강제로 성관계를 갖는 여인 향아 역을 파격 베드신에 관심이 집중됐다.

배슬기는 대역 논란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심한 노출 부분은 대역 배우가 연기했지만 나 또한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똑같이 연기했다"면서 "현장에 나도 함께 있으면서 장면의 느낌을 갖고 연기했다. 대역 또한 제작사 측에서 편의를 봐주시고 배려해주신 것이지 내가 의도적으로 피한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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