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5월1일자 인터넷판에 경기도 파주발로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압수수색’이란 제하의 기사에 게재된 파주시민 권창안(47)씨의 멘트는 취재진이 불특정인의 성명을 사용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어떠한 정치적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해당 실명을 갖고 계신 비슷한 연령대의 동명이인인 시민께서 마치 지역 내에서 관련 활동을 하는 것처럼 비춰지게 한 잘못된 부분이 있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기사로 본의 아니게 피해를 끼친 점, 동명의 시민에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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