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의 중국 영화 '구 라이'(Coming Home) 시사회 레드 카펫 행사에서 장이머우(張藝謀, 왼쪽 3번째) 감독, 배우 궁리(鞏悧, 가운데) 등이 손을 들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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