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의 국내외 탁구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4코리아오픈국제탁구대회-슈퍼시리즈가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수많은 관중들의 응원 속에 승부를 떠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를 치르는 각국 선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편집자 주>

▲ 중국 쉬신과 스웨덴 칼슨크리스티앙이 15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코리아오픈국제탁구대회-슈퍼시리즈남자단식 준결승 전에서 격돌하고 있다.
▲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한국 양하은이 네덜란드 리지예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중국 팡보가 한국 이정우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 남자단식 예선전에서 스웨덴 마티아스가 일본 사카이아스카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한국 정영식 김민석조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타이완 솽흥쵠, 후앙슁센이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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