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민주가 데뷔곡 '비별' 발표와 동시에 성형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음원 공개와 동시에 '성형설'에 휩싸였다.
전민주의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전민주는 'K팝스타2' 출연 당시 모습과 다르기 때문에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성형은 절대 하지 않았다. 오랜 기간 관리를 해왔기 때문이다. 자켓사진이다 보니 포토샵 처리를 해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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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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