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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관 ‘영화공간 주안’ 7월 24일 개봉작

양수녀 기자 circus22@kihoilbo.co.kr 2014년 07월 25일 금요일 제14면

 

   
 
숲의 전설
감독 빌레 수호넨·킴 사르닐루오토. 다큐멘터리. 75분. 전체관람가.

태고의 신비로움과 순수함을 간직한 북유럽 원시림을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카메라에 담은 명품 자연 다큐멘터리.

 수천 년을 이어온 북유럽 원시림의 장엄한 풍경, 숲과 더불어 살아가는 야생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스크린에 담았다. 숲의 요정과 정령, 도깨비, 트롤 등이 등장하는 북유럽의 오래된 신화를 함께 들려주는 것도 특징이다.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감독 실뱅 쇼메. 출연 귀욤 고익스·앤 르니. 코미디·드라마. 106분. 전체관람가.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걸작 애니메이션 ‘일루셔니스트’의 실뱅 쇼메 감독의 첫 실사영화로 한 남자의 기억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어릴 적 부모를 여의고 말을 잃은 채 살아가는 피아니스트 폴이 우연히 이웃 마담 프루스트의 집을 방문하면서 겪는 일들이 아름답게 표현됐다. 실뱅 쇼메 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환상적인 영상이 돋보인다. 

 

   
 

우리 가족
감독 김도현. 출연 김태훈·이진철. 다큐멘터리. 85분. 전체관람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열 명의 북한이탈청소년과 ‘삼촌’ 김태훈의 생활기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는 어린 나이에 북한에서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했지만 부모 없이 살아가야 하는 어린 청소년 10명을 10년 넘게 키워 온 아빠 같은 총각 삼촌의 재미있고 감동어린 이야기를 담았다.

월요일 휴관. 일반 관람료 6천 원. 청소년·경로·장애인 4천 원.
상영 정보 및 문의:www.cinespacejuan.com, ☎032-427-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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