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9일자 19면 ‘버스회사 방화가 부른 비극…’제하의 기사 중 ‘사측에 가깝게 지냈던 전임 위원장이 사측의 사주를 받아…’는 ‘전임 위원장이 노선 갈등으로…’로, ‘1천여만 원의 조합비와 매달 들어오는 200만~300만 원의 운영비’는 ‘매월 400여만 원의 운영비’로 각각 바로 잡습니다. 취재원 멘트의 전달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오해의 소지가 있었기에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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