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진중권, 1천만 관객 돌파 눈앞에 둔 '명량'은 졸작 '혹평'

최달호 기자 dgnews@kihoilbo.co.kr 2014년 08월 08일 금요일 제0면

영화 '명량'이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8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졸작'이라고 혹평해 화제다.

   
 
 

▲ (사진 = 진중권 교수 SNS)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바탕으로 한 '명량'이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명량'의 투자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는 '명량'이 8일 오전까지 814만 7천780명을 모아 개봉 10일 만에 800만 관객을 넘었다고 밝혔다.

'명량'은 이로써 종전 800만 관객을 가장 빨리 넘은 '도둑들'의 기록을 6일이나 앞당겼다.

주말 예매율에서도 압도적인 1위로 나서며 1천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에 지난 6일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SNS에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진중권 교수는 김한민 감독의 전작 '최종병기 활'을 언급하며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