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인투 더 스톰'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또한 전 세계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모습을 실감나게 묘사해 한층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인투 더 스톰'은 모든 것을 집어삼킬 인류 역사상 최대 재난의 위력을 가진 슈퍼 토네이도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실제로 '인투 더 스톰'은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평점 9.21의 놀라운 점수를 기록했다.
'인투 더 스톰'에는 '호빗' 시리즈에서 난쟁이족 대장 소린 역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리처드 아미티지와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와 '프리즌 브레이크'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사라 웨인 콜리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달호 기자
dgnew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