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예술영화관 ‘영화공간 주안’ 21일 개봉작

양수녀 기자 circus22@kihoilbo.co.kr 2014년 08월 22일 금요일 제14면

   
 
비긴 어게인
감독 존 카니.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마크 러팔로. 드라마·멜로. 104분. 15세 이상 관람가.

스타 명성을 잃은 음반 프로듀서와 스타 남자친구를 잃은 싱어송라이터. 인생에서 최악이라고 할 만한 하루를 보낸 두 주인공이 우연히 만나 진짜로 부르고 싶은 노래를 통해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화 ‘원스’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존 카니 감독과 할리우드 톱배우인 키이라 나이틀리·마크 러팔로의 색다른 매력을 비롯해 인기 팝밴드 ‘마룬 5’의 보컬 애덤 리바인의 데뷔작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왓니껴
감독 이동삼. 출연 심혜진·전노민. 드라마. 108분. 12세 이상 관람가.

서로의 마음속에 첫사랑으로 남아 있던 두 남녀가 각자의 상처를 안은 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두 번째 사랑 이야기. 개봉 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돼 화제가 된 작품이다.

1990년대 한국 멜로드라마 최고의 스타였던 심혜진과 폭넓은 연기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노민이 주연을 맡았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자 도시인 안동을 배경으로 그간 잊고 지낸 고향과 부모, 그리고 친구와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월요일 휴관. 일반 관람료 6천 원. 청소년·경로·장애인 4천 원.
상영 정보 및 문의:www.cinespacejuan.com, ☎032-427-6777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