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9월 26일자 19면에 보도된 ‘관광코스 급조 뒤 이용객 뚝… 파행 운행’ 제하의 기사 중 인천시티투어 이용률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서는 ‘시기적으로 평일 이용객은 감소 추세’이며, 운전기사의 일부 정치적인 발언은 ‘손님과의 일부 대화 중 사적인 짧은 소견에서 나온 내용’이라고 해당 여행사에서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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