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휠체어농구 남녀 공동 우승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남자대표팀은 18일 삼산체육관에서 타이완을 상대로 첫 경기를 펼치고 여자 대표팀은 21일 사실상 결승전과 다름없는 중국과 결전이 예고됐다. 사진은 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에서 사상 첫 8강 진출을 통해 최종 6위를 기록한 남자대표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사진=인천장애인AG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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