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의 슬로건 아래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 지난 18일 문학경기장에서 개막했다. 대회에 참가한 41개국 6천여 명의 선수들은 7일간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가슴 벅찬 감동의 물결을 선사한다. ‘불가능이 우리를 이끈다(impissible dives us)’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시작을 알린 개막식과 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카메라에 담았다. <편집자 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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