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의 슬로건 아래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 지난 18일 문학경기장에서 개막했다.

대회에 참가한 41개국 6천여 명의 선수들은 7일간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가슴 벅찬 감동의 물결을 선사한다.

‘불가능이 우리를 이끈다(impissible dives us)’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시작을 알린 개막식과 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카메라에 담았다. <편집자 주>

▲ 18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개막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나비모양의 의상을입은 무용수들이 화려한 개막 공연을 펼치고 있다.
▲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나비모양의 의상을입은 무용수들이 화려한 개막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김성일 조직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최종점화자인 김세진군과 양정숙씨가 점화를 하기전 관중들을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 18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개막 축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있다.
▲ 갖가지 색상의 조명들이 개막공연 무대를 더욱더 화려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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