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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관 ‘영화공간 주안’ 11월 13일 개봉작

이인엽 기자 ditto@kihoilbo.co.kr 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제13면

   
 
왓이프
감독 마이클 도즈.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조 카잔. 드라마. 97분. 15세 관람가

애인이 있는 이상형을 만난 남자 ‘월레스’와 애인보다 더 끌리는 소울메이트를 만난 여자 ‘샨트리’의 아슬아슬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로,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두 남녀의 속마음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철의 꿈
감독 박경근. 다큐멘터리. 100분. 전체관람가
1951년부터 2013년까지 현대중공업 조선소에 대한 산업혁명을 보여 주는 실험정신이 가득한 독특한 작품으로 꼽힌다. 고래를 숭배하던 울산이 세계적인 규모의 조선소와 제강소의 도시가 되기까지 산업화되는 과정을 떠나간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담아낸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다.

 

 

 

   
 

토미 웅거러 스토리
감독 브래드 번스타인. 출연 토미 웅거러·모리스 센닥. 다큐멘터리. 98분. 청소년관람불가

프랑스의 전설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토미 웅거러의 영감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어린 시절 겪은 전쟁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며 폭력과 전쟁, 정복에 찌들어 있는 세상을 날카롭고 치밀하게 풍자한 그의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접근하고 있는 작품이다.

 

 

   
 

달사람
감독 스테판 셰쉬. 출연 카타리타 탈바흐. 애니메이션. 95분. 전체관람가

독창적이고 강렬한 예술세계를 지녔던 토미 웅거러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달에 살고 있는 ‘달사람’이 지구인들을 부러워하며 찾아온 후 험난한 여정을 헤쳐 나가는 스토리로 컴퓨터그래픽으로 표현해 가는 서정적이고 색채가 아름다운 작품이다.

모든 영화 관람료는 6천 원으로, 상영 영화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화공간 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 또는 전화(☎032-427-6777)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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