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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 주안 상영작

이인엽 기자 ditto@kihoilbo.co.kr 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제13면

   
 
메멘토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가이 피어스, 캐리 앤 모스, 조 판토리. 장르 범죄·스릴러. 15세 관람가.
영화 ‘인터스텔라’로 전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출세작이다.

영화는 아내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으로 10분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단기기억상실 환자 ‘레너드’가 아내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온몸에 문신을 새기고 메모, 사진 등을 이용해 범인을 추적하는 내용으로 이미 전세계에서 극찬을 받았던 작품이다.

기억과 시간, 편집에 대한 인식의 장을 넓힌 ‘메멘토’는 2000년 작품으로 14년이 지난 올해에 화질과 음질을 향상시키는 작업, 리마스터링을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를 통해 크리스토퍼 놀란의 팬은 물론 스릴러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충격적 반전과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감독 서호빈. 출연 호효훈, 강봉성, 이바울. 장르 드라마. 15세 관람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아시아 영화펀드 지원작으로 공개 당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영화는 영원히 함께할 것만 같은 네 명의 친구들이 하나의 사건을 겪고 각자의 가슴에 말 못할 비밀을 안은 채 살아가다 결국 파국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비밀과 거짓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기존의 영화적 해석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재해석해 신선한 물음과 충격을 주고 있다.

‘못’이라는 공간을 기점으로 일어나는 네 소년의 비밀을 다룬 영화 ‘못’은 상반기 화제작이었던 ‘한공주’를 이어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웰메이드 독립영화가 될 것이다.

월요일 휴관. 일반 관람료 6천 원. 청소년·경로·장애인 4천 원.
상영 정보 및 문의:www.cinespacejuan.com, ☎032-427-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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