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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 주안 상영작

이인엽 기자 ditto@kihoilbo.co.kr 2014년 12월 05일 금요일 제13면

   
 
갈증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야크쇼 코지, 고마츠 나나. 장르 범죄, 드라마. 청소년관람불가.

‘고백’,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불량공주 모모코’ 등으로 국내외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신작으로, 실종된 딸의 행방을 쫓는 전직 형사 출신 아버지가 딸을 찾는 과정에서 몰랐던 진실과 마주하며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동안 일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연출과 강렬한 비주얼을 담고 있는 ‘갈증’은 화려한 영상미는 물론,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화려한 미장센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감각적인 음악이 선사하는 놀라운 충격은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 내며 2014 판타스틱페스트 최고각본상 수상 등 다수의 해외 영화제들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2014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회 상영 모두 광속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기대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새로운 연출 방식으로 관객들의 예측을 뛰어넘고 있는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4년 만의 신작 ‘갈증’은 다시 한 번 극장가를 충격과 열광으로 채울 예정이다.

춘하추동 로맨스

   
 

감독 오창민. 출연 이응재, 최은아, 조석현. 장르 코미디, 멜로. 15세 관람가.

소심한 남자와 냉소적인 여자의 연애를 코믹한 대사와 담백한 연출로 그린 작품으로, 새로운 웰메이드 독립영화의 출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영화는 세 가지 이야기가 이어지는 옴니버스 스타일로 오창민 감독은 ‘자존심에 관한 세 가지 거짓말’이라는 주제로 6년에 걸쳐 3편의 단편영화를 완성한 후 이를 하나로 엮었다.

영화는 두 남녀 주인공의 사실적인 연애로 외로운 남녀 관객들에게 웃음과 떨림을 선사할 진정성 있는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춘 남녀들의 솔직하고 발칙한 연애를 그린 신선한 독립영화 ‘춘하추동 로맨스’는 현실적인 로맨스로 관객들에게 무한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월요일 휴관. 일반 관람료 6천 원. 청소년·경로·장애인 4천 원.
상영 정보 및 문의:www.cinespacejuan.com, ☎032-427-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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