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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에 희망을”… 연말 훈훈한 멜로디

포스코건설 부서-아동센터 일대일 결연 맺고 합창대회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제14면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이 지난 11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원 앤 원(ONE&ONE)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지역 아동센터 아이들과 합창대회를 가졌다.

원 앤 원 활동은 포스코건설 각 부서와 지역아동센터 한 곳이 일대일 결연을 맺고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2010년 시작한 포스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이번 합창대회에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자매결연을 맺은 포스코건설 직원들로 구성된 14개 팀이 UCC를 통해 예선을 거친 후 최종 결선에 오른 7개 팀이 참가했다. 결승 진출팀은 2개월가량 연습한 자유곡 2곡으로 열띤 경연을 벌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는 ‘꿈꾸지 않으면’과 ‘새로운 길’을 부른 행복한지역아동센터와 송도사업그룹에 돌아갔다.

김신 센터장은 “지난 2개월간 아이들과 직원들이 함께 준비하면서 많이 가까워졌는데 결과까지 좋아서 정말 행복하고, 항상 도움을 주시는 포스코건설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수상은 ‘뚱보새’와 ‘별과 꽃’을 부른 선학동지역아동센터와 안전환경그룹에, 인기상은 솔로몬 지역아동센터와 글로벌기획그룹에 각각 돌아갔다. 이 외에도 결선에 참가한 모든 팀에 장려상이 수여됐다.

한편, 이날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기한 마술 공연이 열리는 한편,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등 연말연시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포스코건설 안전환경그룹 구송이 씨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많이 가까워졌었고, 이번 합창대회를 통해 더욱더 친근해진 것 같다”며 “연습을 통해 아이들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보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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