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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노숙인 자활 돕는 든든한 손길

삼성전자-복지재단, 사회복지 프로 개발 지원금 전달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2015년 01월 16일 금요일 제14면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15일 서울 이태원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오혜경 가톨릭대 교수, 김은선 삼성복지재단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의 발달장애인 부모를 위한 맞춤형 미래 설계 프로그램 ‘퓨처 플래닝(Future Planning) 미리미리’, 서울 영등포 보현의집이 운영하는 노숙인 자원봉사단 사업 ‘편견을 깨는 노숙인 36.5도의 실천’ 등 28개 복지 프로그램을 선정해 총 3억7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선정돼 두드러진 변화를 가져온 우수 프로그램 사례도 소개됐다.

부천시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의 빈곤가정 청소년 직업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특성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진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강남구 충현복지관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성폭력 피해 재발 방지사업인 러브 스펙트럼(Love Spectrum)을 통해 다양한 치료·교육기회를 제공했다.

삼성은 지난 1991년부터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해 383억 원을 전달하고 전문 교수진 자문과 워크숍 등의 지원 시스템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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