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태임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분이 통편집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써 건강상의 이유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를 결정한 이태임은 앞으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완전히 나오지 않을 예정이다.
앞서 이태임은 최근 녹화 현장에서 예원과 제작진에 욕설을 해 촬영이 중단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하차 이유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달호 기자
dgnew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