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수영이 유민상보다 가벼워진 몸무게를 자랑해 화제다.
이날 몸무게 측정 결과 김수영은 지난주 136.4kg에서 132.2kg으로 4.2kg이 줄어 5주 만에 총 36kg에 성공했다.
이에 이승윤은 "(김수영은)이제 유민상보다 덜 나간다. 겉으로 보기에는 티가 많이 안 나지만 헬스보이 첫째 주만 비교해 보면 턱 선이 생기고 목이 생겼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헬스보이' 첫주 모습과 비교해 보았을 때 김수영은 턱선이 또렷해지고 보이지 않던 목이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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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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