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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이천아트홀서 ‘국가대표’ 콘서트

내일·14일 화이트데이 이틀간 공연의 제왕답게 히트곡 편곡

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2015년 03월 12일 목요일 제12면
   
 
   
 

이천아트홀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13~14일 이틀간 대한민국 공연계의 국가대표로 자리매김한 가수 김장훈의 콘서트 ‘국가대표’를 대공연장을 통해 선보인다.

김장훈 콘서트는 한 번 보면 추종자가 될 정도로 그는 모든 에너지를 콘서트에 쏟아붓는다.

데뷔 이후 1천500회 이상의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한 그는 국가대표급 환상 퍼포먼스와 김장훈표 발라드를 결합해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장훈은 매번 색다른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감동과 열정, 눈물과 웃음이 공존하는 공연을 연출한다. 공연장 천장에 은하수를 놓거나 장미꽃밭으로 연출하는가 하면 흔히 볼 수 없는 레이저쇼, 로봇쇼, 각종 특수효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공연의 완성도를 위해 필요한 로봇을 섭외하기 위해 카이스트 교수와 박사들을 설득하고, 이공계 기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공연에 이공계 분야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그에게 감동한 카이스트에서 자발적인 도움을 뛰어넘어 ‘김장훈 무대연출’ 수업과목까지 생겨났다는 일화는 공연에 대한 김장훈의 열정을 보여 준다.

무대를 가장 사랑하고, 무대에서 뛰어놀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는 ‘콘서트의 킹’답게 그는 언제나 관객들을 향해 말한다. 마음속에 있는 모든 응어리들을 다 털어놓고 가라고. 처음에는 망설이던 관객들도 그의 진실된 마음과 열정적인 모습에 공연 마지막에는 엄지손가락을 추켜올리며 최고라 일컫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가열하게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있을 김장훈.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노래하는 가수 김장훈. 관객들의 에너지로 다시 일어나 죽어도 무대 위에서 죽겠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공연계의 전설 가수 김장훈.

이번 이천아트홀 콘서트는 그의 히트곡인 ‘나와 같다면’, ‘굿바이 데이’, ‘오페라’, ‘난 남자다’, ‘고속도로 로망스’ 등 한 곡, 한 곡 새로운 편곡과 환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공연이 끝나는 순간까지 끝없는 감동으로 관객들을 몰고 갈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문의: ☎031-64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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