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대주중공업㈜이 중소기업 우수 인력 수급 및 재직자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자재산업 관련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ATC 자격 대비 재직자과정은 2D 자재설계와 용접실무로 구분돼 오는 28일과 다음 달 4일부터 각각 실시되며, 실업자 과정인 CAD 및 경리자재사무원 과정은 다음 달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중구 소재 대주·KC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접수 마감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주·KC 인재개발원(www.djkchrd.com)으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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