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혜이니가 자신의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혜이니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대해 "158cm에 37kg이다"라며 "제가 이렇게 작아보여도 목욕탕에 가면 아주머니들이 깜짝 놀라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복근도 있고 (벗으면) 몸도 어른이라서 깜짝 놀란다"고 자신의 몸매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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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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