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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 주안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2015년 03월 27일 금요일 제13면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87분 / 코미디

분업화와 기계화 등 자본주의의 사회적 모순을 풍자한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 ‘모던 타임즈’가 국내에서 재개봉된다.
‘모던 타임즈’의 재개봉은 찰리 채플린의 대표적 캐릭터인 ‘떠돌이 찰리(Little Tramp)’ 탄생 101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영화의 주인공은 떠돌이 찰리다. 공장에서 나사를 조이는 일을 하던 찰리는 지나친 반복 노동으로 이상 증세를 보이고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강박관념을 갖게 된 외톨이 찰리가 우연히 고아 소녀를 돕게 되며 작지만 소중한 행복과 희망을 함께 찾아가는 이야기다.

‘모던 타임즈’는 찰리 채플린의 전매특허인 슬랩스틱 코미디영화로 산업사회의 부조리, 인간성을 잃어가는 사회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이 담겨 있다.

전체 관람가. 월요일 휴관. 문의: ☎032-427-6777, www.cinespacej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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