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4일자 1면 ‘성완종 구명 부탁 유 시장도 받았다’ 제하의 기사 중 ‘유 시장은 휴가 중이었던 지난 3일’을 ‘유 시장은 휴가 중이었던 지난 10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4일자 7면에 보도된 ‘위험물터미널 민영화 잡음’ 제하의 기사 중 위험물터미널 사용 징수 방식으로 한 최저수용금액 ‘58억4천여만 원’을 ‘5억8천만 원’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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