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주 제5회 진상명품전 개막식이 2일 오전 여주군 북내면 신륵사관광지 도자기전시관 광장에서 임창선 군수, 박정열 추진위원장, 윤태남 군의회의장과 군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진상명품전 전시축제에 들어갔다.
 
이날 임창선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도자기와 농민축제행사 등 모든 행사에 군이 후원자가 돼 열심히 도와 진정한 주체가 돼 지원하고 여주쌀을 수호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도록 할 것이며 농민들은 질좋은 여주쌀을 생산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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