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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 주안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2015년 04월 17일 금요일 제13면
   
 
   
 
신은 죽지 않았다(God’s Not Dead)
113분 / 드라마

헤롤드 크롱크 감독의 ‘신은 죽지 않았다’는 독실한 기독교인인 대학 신입생이 무신론자 철학 교수에 맞서 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불꽃 튀는 논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려낸 영화다.

원작인 동명의 실화 소설 「신은 죽지 않았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신에 대한 증거」 속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낸 작품으로, 미국 상영 당시 4주 동안 박스오피스 10위권에 머무를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제작이다.

신입생 조쉬(셰인 하퍼 분)가 래디슨 교수(케빈 소르보) 앞에서 무신론이 가진 오류에 대해 지적하자 다시 둘 간의 논쟁으로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장면들이 많다. 신의 존재 유무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관객들에게도 지적인 자극을 주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신론자와 기독교인 간 ‘신의 존재에 대한 논쟁’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다뤄 이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12세 관람가.
문의: ☎032-427-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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