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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 주안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2015년 05월 01일 금요일 제13면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84분 / 다큐멘터리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Finding Vivian Maier)’는 누구에게도 공개된 적 없던 주옥같은 사진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천재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의 삶과 작품세계를 추적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이 영화의 공동 연출자인 존 말루프는 우연히 동네 벼룩시장에서 필름 15만 장이 든 상자를 380달러에 구매하고 베일에 가려진 한 사진가의 행보를 뒤쫓기 시작한다. 결국 존 말루프는 조사를 통해 알아낸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집과 그녀의 생애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는 그녀의 미스터리한 삶을 재조명하고, 사진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소개해 전세계에 비비안 마이어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미 세상을 떠난 1926년 뉴욕 출신의 비비안 마이어가 이 영화로 유명해지자 그녀의 사진은 한 장에 수천 달러까지 치솟은 것으로 알려진다.

전체관람가. 문의: ☎032-427-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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