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공포가 확산일로에 있다. 휴일인 7일 오후 화성(華城) 행궁에서 ‘화성 상설 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관람하고 있다. 이날 메르스 여파로 한국 관광을 취소한 유커(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 관광객은 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홍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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