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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 주안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2015년 06월 12일 금요일 제13면
   
 
   
 

한여름의 판타지아
97분 / 드라마

인천 유일의 예술영화 전문상영관인 영화공간 주안이 11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나라현 고조시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화제작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상영한다.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일본 지방 소도시인 고조시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 여자와 일본 남자의 신비로운 인연과 한여름의 불꽃놀이처럼 번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쇠락해 가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만난 사람들과 진행한 인상적인 인터뷰를 담은 1부와 그 사연에서 영감을 받아 펼쳐진 허구의 이야기인 2부로 구성돼 이어진다.

또 동일한 배우들이 전체 2부에 걸쳐 다른 인물로 등장해 묘한 신비감도 자아낸다.

이 영화는 장건재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칸이 사랑하는 거장 가와세 나오미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체관람가. 2회 상영(오후 1시 30분·오후 6시). 월요일 휴관(12일과 13일 행사 진행으로 상영하지 않음). 주중 6천 원, 주말 8천 원.
문의: ☎032-427-6777, www.cinespacej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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