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6월 12일자 18면 ‘파주시 공무원, 측량업체와 비리유착 의혹’ 제하의 기사에서 검찰에 임원의 회삿돈 횡령 건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A사 대표는 최근 파주시청에서 “내 돈으로 술 마시고 돈 받은 XXX, 가만히 안 두겠다”며 한바탕 소동을 벌인 적이 있다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 당사자인 A사 대표는 소동을 벌인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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