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매립지公, 인천 골프꿈나무에 공들인다

청소년 선수 97명 무료 연습라운드 드림파크CC 지원프로 확대 약속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5년 06월 18일 목요일 제16면
수도권매립지공사(이하 SL공사)가 매년 인천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공사는 지난해부터 인천시골프협회 소속 아마추어 선수와 수도권매립지 인근 지역 초·중·고교 골프 선수 97명을 대상으로 무료 연습라운드, 학생골프대회 개최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로 인해 인천지역 골프 유망주들은 지난달 열린 ‘제2회 덕신하우징배 전국 남녀 초등꿈나무 골프대회’에서 박감풍(초은초)·우승원(부평남초)·박기태(청학초) 등 3명이 10위권 내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배예진(문화컨텐츠고)은 ‘제16회 용인대 총장배 전국학생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무료 연습라운드가 진행되는 드림파크CC는 9년에 걸쳐 약 6천300만t의 쓰레기가 매립된 제1매립장에 조성, 국내 제일의 친환경 골프장으로 평가받으며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의 골프 경기장으로 사용됐다.

김장성 인천골프협회 전무는 “SL공사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유망주들이 올해 각종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의 거두는 등 기량이 부쩍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현 SL공사 사장은 “올해는 프레지던트컵 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되는 만큼 드림파크CC도 다양한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