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인천·인천기계·인천서부일반산업단지의 융·복합 부품소재 클러스터의 운영 활성화 ▶산학연 협력사업 추진 ▶기업지원 관련 정보공유 강화 등을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박동철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인천지역 산업 발전의 원동력인 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클러스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산단공과 3개 관리공단이 힘을 합해 신규 클러스터의 활성화와 입주기업 지원 활동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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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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