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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송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2015년 06월 26일 금요일 제13면
   
 
   
 

엘리펀트 송
100분/ 드라마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이 신작 ‘엘리펀트 송’을 25일부터 30일까지 상영한다.

‘엘리펀트 송’은 흔적도 없이 실종된 동료 의사를 찾으려는 그린 박사와 마지막 목격자인 환자 마이클 사이에 벌어지는 진실 게임을 다룬 미스터리 영화다.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의사와 환자 간에 펼쳐지는 숨바꼭질이 팽팽한 긴장감과 정교한 구성에 녹아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의사 실종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소년 마이클 역을 자비에 돌란이 맡아 열연했다. 그는 섬뜩할 정도로 약삭빠르면서도 내면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소년의 모습을 광기 어린 열연을 통해 보여준다.

마이클과 대립하며 실종된 동료 의사의 행방을 쫓는 그린 박사 역은 브루스 그린우드가 맡아 원숙한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인다. 브루스 그린우드와 자비에 돌란의 연기 대결은 이 영화의 중요한 볼거리 중 하나다.

15세 관람가. 2회 상영(오후 3시 30분·오후 8시 10분). 월요일 휴관. 주중 6천 원, 주말 8천 원.
문의: ☎032-427-6777, www.cinespacej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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