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는 24일 오전 미추홀타워 20층 회의실에서 지역 에너지 관련 관계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네트워크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등이 기관별 에너지 현안 및 특이사항을 공유해 기관과 기업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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