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의 국내외 탁구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5 코리아오픈국제탁구대회-슈퍼시리즈’가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인천시 남동체육관에 모인 수많은 관중의 응원 속에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를 치르는 각국 선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편집자 주>


▲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정영식, 김민석 조가 조승민,김민혁조와 승부를 겨루고 있다.
▲ 남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장우진이 정영식을 상대로 공격하고있다.
▲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독일 스테판이 주세혁을 상대로 라켓을 휘두르고 있다.
▲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일본 후쿠아라아이가 독일 산시아오나를 공격하고 있다.
▲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일본 히라노미우,이토미마 조가 하야타히나, 사토히토미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 2015코리아오픈국제탁구대회-슈퍼시리즈를 찾은 관람객들이 탁구경기를 관람하고있다.
▲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조승민, 김민혁 조가 정영식,김민석 조를 상대로 강한 공격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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