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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김혜수·윤제균…아시아 ‘최고의 별’

亞-太프로듀서 네트워크 총회 18일 BiFan 행사장서 시상식

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2015년 07월 06일 월요일 제12면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제10회 아시아-태평양 프로듀서 네트워크(APN) 총회가 오는 18일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APN은 한국, 중국, 홍콩, 일본, 타이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1개 나라의 영향력 있는 현직 프로듀서 100여 명이 회원으로 있는 아시아 최대의 프로듀서 연합체다. 총회는 BiFan 기간인 18일 ‘아시아를 빛낸 영화인상’ 시상식과 19일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APN 수상자로는 한국의 국민 배우 안성기와 충무로의 여제 김혜수, 1천만 관객 신화의 주인공인 감독 윤제균이 선정됐다.

배우 안성기는 평생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해 배우로서 이바지한 공로로, 배우 김혜수는 카리스마 넘치는 한국의 대표 여배우로 상을 받게 된다. 감독 윤제균은 영화 국제시장으로 한국영화사에 남을 천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웠으며 한국영화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했기에 참여회원 만장일치로 수상하게 된다.

이 상의 역대 한국인 수상자로는 2007년 전도연(밀양), 2010년 손예진(백야행, 개인의 취향), 이병헌(아이리스, 지아이조), 봉준호(괴물, 마더)가 있다.

한편, APN은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한 아시아-태평양지역 6개국 24명의 영화프로듀서들이 향후 영화제작의 패러다임이 할리우드에서 아시아로 이동하게 될 것에 대한 논의를 거쳐 이에 따른 조직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자발적으로 설립했다.

최초 개최지가 한국이었던 만큼 올해 10주년을 맞아 한국을 다시 찾았으며 특히 영화의 메카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개최가 된다는 점에서 의의를 뒀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APN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영화산업의 과거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10년을 조망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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