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7월 3일자 경기판 1면 ‘도 공무원 한성운·김이문 씨 中 버스사고로 안타까운 죽음’ 기사에서 고인의 성함이 제작상 부주의로 바뀌어 표기됐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영전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독자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와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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