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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2015년 07월 10일 금요일 제13면
   
 
   
 

마돈나
120분/ 드라마

예술영화관 영화공간 주안이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화제작 ‘마돈나’를 9일부터 15일까지 상영한다.

영화 ‘마돈나’는 간호조무사 해림이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환자 미나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재벌 2세 상우(김영민 분)와 위험한 거래를 하게 된 간호조무사 해림 역을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서영희가 맡았다.

많은 대사 없이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는 눈빛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배우 김영민 역시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결핍으로 피도 눈물도 없는 재벌 2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섬세한 연출로 유명한 신수원 감독은 VIP 병동을 주 배경으로 한 영화 ‘마돈나’를 통해 사회의 약자인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모성애·구원·용서 등 묵직한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한다.

청소년 관람불가. 2회 상영(오후 3시 30분, 오후 8시). 월요일 휴관. 10∼12일 인천여성영화제 행사 진행으로 미상영. 주중 6천 원, 주말 8천 원.
문의: ☎032-427-6777, 홈페이지 www.cinespacej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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