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 관광객들을 태운 크루즈 ‘중화태산호’가 9일 인천항에 입항해 관광객들이 하선하고 있다. 이날 입국한 중국인 800여 명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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